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문단 편집) == 소개 ==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어벤저(Fate 시리즈)|어벤저 서번트]]. 일인칭은 [[오레|오레(俺)]]. 오가와 맨션에 나타난 암굴왕의 그림자 및 감옥탑과 막간에서 등장하는 꿈 속의 암굴왕은 オレ로, 현실에 소환된 암굴왕은 俺로 표기한다. 때때로 1인칭을 [[와타시]]로 쓰기도 한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단간론파 시리즈]]를 맡아서 그런지 [[코마에다 나기토]]와 [[히나타 하지메]][* 눈이 빨간 걸 보면 [[카무쿠라 이즈루]]가 된 이후의 히나타를 섞은 것 같기도 하다.]를 섞은듯한 외형이다. 그래서인지 [[나스 키노코]]도 [[타케보우키]]에서 초고교급 영령 드립을 쳤다. 방향성은 그저 매우 멋진 [[다크 히어로]]계 캐릭터라고 한다. 최초로 일러스트가 공개될 당시엔 그전까지 풀린 정보도 정보인지라 정체 자체는 빨리 밝혀졌으나 개성이 짙은 코마츠자키의 화풍중에서도 먼저 밝혀진 1, 2차 영기재림 일러스트가 도룡뇽 알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있었다.[* 넥타이를 붙잡는 메달에서 검은 기운과 빛의 결정이 함께 뿜어져 나오는 형태이다. 이 기운이 신체 전반을 뒤덮는 형태이고 3차재림까지 되면 이 어둠이 정장으로 바뀌면서 빛의 결정에서 검은 번개가 뿜어져 나오면서 암굴왕의 코트의 장식이 된다. 문제는 넥타이 전반에 걸쳐 먼저 어둠이 감싸는 형태이기 때문에 빛의 결정이 넥타이에 몰려있을 수밖에 없고 기다란 넥타이와의 잘못된 시너지 효과가 생겨 반전된 색감의 도롱뇽 알 드립이 나와버린 것이다.] 하지만 감옥탑부터 나온 카리스마와 캐릭터성, 거기에 3차의 코트와 망토를 착용한 데다가 안광까지 내뿜는 디자인이 잘 먹힌 것인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보통 2차 창작에서 나오는 에드몽의 일러스트는 이런 망토+코트 풀착용의 3차 일러스트로 나오는 편. 공식 스토리에서도 3차 재림의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잦다. 드라마CD의 생전 에드몽 일러스트가 나온 이후론 아래의 귀족옷+장발의 생전 에드몽으로도 종종 나오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에미야 시로]]처럼 눈동자에 골뱅이가 그려져 있고 [[마신주]]와 마찬가지로 동공이 십자 형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